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성 원자력 본부 (문단 편집) === 2009년 === 2009년, 핵연료 교체 과정 중 방출실 바닥과 수조에 사용 후 연료봉을 2개 흘렸으며, 이를 근로자 1명보고 다 치우라고 시켰으며 또한 이 사고를 은폐했다고 2014년 정의당 의원이 주장했다.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411031115121&code=910100|관련기사]] 한수원 측은 규정 상 보고 대상에 속하지 않는 것이며 방사능의 외부 유출 또한 없었다고 반박했다. [[http://m.pgnkore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16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